사람은 누구나 고민, 걱정, 상처, 아픔 등을 갖고 살아요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하는 그런 이야기, 아픔을 저는 다락방이라는 저 스스로 정한 장소에서 저의 사람들과 같이 풀어내는 걸 좋아해요 여러분도 여러분들만의 다락방을 찾아서 그런 아픔, 힘듦, 모든 걸 여러분의 사람들과 풀어내길 바라는 마음에 썼어요! 그리고 저도 여러분의 사람이 되어줄 수 있어요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